치질연구실

치질 치료와 습관

뮤어8 2023. 7. 6. 17:37

아무리 좋은 약을 먹고, 좋은 약을 바르고,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치질은 완치되기 어렵다. 치질은 약으로 치료되기보다 습관으로 치유되기 때문이다.

 

치질은 근본원인은 항문부위의 "울혈(congestion, 鬱血: 신체의 장기나 조직에 정맥의 피가 몰려있는 증상, 정맥혈이 수동적으로 정맥 및 모세혈관에 괴어 있는 상태)"이다.

 (鬱: 답답할 울, 울창할 울) (血: 피 혈)

 

항문부위의 울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항문부위 혈관에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항문부위를 청결히 해야한다. 내부적으로는 항문 피부 안쪽에 있는 수많은 모세혈관이 눌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부위의 느낌이 안좋다. 즉, 오래 앉아있게되면 모세혈관이 눌리고 울혈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반복적인 울혈은 모세혈관을 확장하게 되고 부풀려진 혈관이 수축하지 않고 유지되면서 파열되는 상황까지 진행된다.

 

치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 첫째, 의자에 앉지않도록 철저히 노력해야한다.

▶ 둘째, 항문을 항상 청결히 한다.

▶ 셋째, 항문에 자극을 줄수있는 음식과 배변이 굵고 딱딱해서 항문을 찢는

              음식물을 먹어서는 안된다.

 

위 세가지만 철저히 지켜도 치질은 개선된다. 특히 첫번째 항목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치질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깊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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