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회복된 거 같았던 치질이 요며칠 도서관에 오래 앉아서 공부를 했더니,
또 도질려고 하여 불편하다.
과연 치질과 의자에 앉기는 상극이란 말인가?
지금까지의 관찰결과 의자에 오래 앉는 시간이 많아지면 꼭 치질이 도진다는 것을
거의 1년이상 경험으로 습득했다.
그럼, 의자에 앉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당연지사다.
이것이 기본중의 기본이 아니겠는가?
기본을 무시하고 어떻게 치질을 극복하겠는가?
기본은 안지키고 좋은 치료제와 운동만 한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이다.
지독하게 의자에 앉는 시간을 줄이자!
도서관에 가면 의자에 앉아야 하니까 집에서 공부하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비록 도서관에 가면 외부의 통제때문에 뭔가는 되지만, 극복하고 이겨야만 한다.
언제까지 외부의 힘에 의한 통제로 나를 끌고갈 것인가?
나를 스스로 독하게 통제하자!
집에서도 의자에 앉지말고 작업하여
치질을 완치하자!